엄마한테 죽을각오로 임했고
어릴때부터 친구들이 피규어를 몇개씩 사서 사실 동경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이렇게 클줄 몰랐네요.. 사실 발자크freeing 사고싶었는데 금액도 금액이고 품절상태라 기다리고 힘들었고
2월달에 일본을 다녀와서 freeing에 눈에 들어왔어요.
여기 홈페이지에서 프링을 싸게 살수도 있었고 박스랑 안전하게 제품이와서 다행이었어요.
사실상 박스훼손이라는 말듣고 걱정을 많이했는데.. 무사히 도착했네요.
내부는 뜯어봐야알겠지만 흔들어보고 빛을 통해서 봤지만 훼손은 없는거 같아요.. 믿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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