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여름하면 역시 축제의 타이틀이 먼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역시 나츠마츠리 아니겠습니까~
각지 주인공들의 지쳤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고자 유카타를 입혔고 딱딱하지 않게 애프터파츠를 이용해 축제를 즐기는 콘셉트 입니다.
이때만큼은 캐릭터 각자의 운명과 상황을 잊게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네요. 역시 우리의 영웅/주인공들도 휴가가 필요합니다!
[사용된 피규어]
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어둠의 유우기
2. 소드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3. 페르소나3 - 주인공
4. 페르소나5 - 타카마키 안(팬서)
5. 귀멸의칼날 - 렌고쿠 쿄쥬로
6. 귀멸의칼날 - 코쵸우 시노부